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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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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P013. 열세번째 음악 리뷰 ‘재호님’과 함께…

이번화는 순천 베니샤프 호수공원 점에서 녹음이 되었습니다. 녹음 장소만 봐도 우리 형편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화의 게스트는 ‘제호님’을 초대했구요. 특유의 시니컬한 입담과 선동과 설득 기법의 적절한 배합으로 구성된 음모론을 무기로 이번 방송을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재밌는 음악이었죠. 어떤 해괴망측한 음악을 소개해 드렸더라…?

러시아 가수 Vitas의 Opera2를 다비드청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럴듯 해보이는데 그냥 아쟁총각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람이죠. (지금은 Opera 2 어쿠스틱 버전을 들으며 리뷰 작성중…) 방송내내 저희들이 이곡은 영상을 꼭 봐야한다고 주구장창 말씀드렸던 곡입니다. 따로 말 안하겠습니다. 그냥 위의 영상을 보시죠 ㅋㅋㅋㅋ 내 귀에 송곳 어택…

제호님께서 에픽하이의 스포일러를 소개주셨습니다. 가사의 내용… 즉 연인의 변화된 행동거지가 이별이라는 결론의 스포일러가 된다는 이야기를 공감하고 싶으셨나봅니다. 그래서 특별히 가사가 수록된 영상을 게시합니다. (배려… 배려…) 유쾌하지 않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건 참으로 유쾌하지 않은 기분일 겁니다. 누구나 흔히 겪는 일이지만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적지않은 고통을 주는 스포일러들의 이야기… 즐길 수 있을까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분노하는 다비드청이 이번에는 청불의 곡으로 인하여 분노를 합니다. 끝까지 영상을 보시면 무슨 일인지 아실겁니다.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화 주제 특성상 가사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슬픈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으나 마지막에 반전… 쇼크… 방송이 끝나자 마자 상욕을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이 곡을 통해 청취자 여러분들과 분노를 공감하고 싶네요 ㅋㅋㅋ

이번화는 특별히 음악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없네요 ㅋㅋㅋ 방송을 통해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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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3 ㅎㅎㅎㅎㅎ

다비드 청 • 201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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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운 이야기를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