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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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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P012. 열두번째 음악 리뷰 ‘ㅇㅁㅈㅣ친구들과 함께…’

12화 부터는 게스트와 함께 하는 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우리들이 방송 중에 종종 언급했던 분들과 주로 함께 하게 될 듯 하네요. 리뷰가 좀 늦었는데, 첫 게스트 참여 방송은 성공적이었죠. 목소리가 지나치게 매력적인 ‘박군’과 이니에스타의 현란한 드리블 만큼 현란한 혓바닥을 가진 ‘사장님'(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닮았어요)을 모셨었죠. 음악에 대한 지식도 상당히 해박한 친구들이라 방송이 굉장히 매끄럽게 진행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ㅎ (궁금하면 들어보고 안 궁금해도 들어봐….) 이번에는 우리가 하이브리드… 그러니까 잡종, 잡탕 음악에 대한 얘기를 했었더랬죠. 이번화에 우리가 어떤 음악을 소개해 드렸나면…

게스트 박군이 소개해 주었던 음악입니다. 쿤타엔 뉴올리언스의 ‘로사’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신기해 했죠. 무엇보다 흑인 레게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려줘서 놀랬습니다. 꽤 유명한 밴드였다든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나는 도대체 음악 방송 왜 하는건지…-_-;) 제가 그 당시 영어권 국가에 있어서… Jm4u 최고 애청자로서 방송 들을 때 왠만하면 음악은 스킵하는데(특히 청불의 음악) 이건 워낙 신선해서 꼭 듣게 되더라구요. 좋은 음악 추천 감사해요. 박군씨…

음악 관련 영상의 화질은 해당 뮤지션의 인지도에 비례한다는 공식을 충실하게 입증하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태지의 ‘난알아요’의 심포니 협연 버젼을 청불이 소개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협연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뮤지션이 아닐까 합니다.(사실 많은데 제가 모를 수도 있어요… 음악 방송 왜 하는건지…-_-;) 서태지씨의 보컬이 많이 아쉽습니다만 오케스트라 및 반주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도 아주 좋구요.

‘사장님’이 소개해준 Red Hot Chili Peppers의 ‘Around the world’ 감상해 보셨습니다. 여기 베이스치고 있는 보라색 머리 분이 ‘사장님’과 외모가 아주 비슷한 ‘Flea’입니다. 위 사진이랑 비교해 보시면 아실듯… 이 밴드는 Funk Metal을 하는 밴드로서 이미 추구하는 장르 자체가 하이브리드이죠. 라이브 보시면 아시겠지만 느낌이 엄청 산만하네요. 꼭 우리 방송같다…

저는 Linkin Park의 ‘In the end’를 들고 왔습니다. 제가 군시절 이등병때 이 씨디를 들고 휴가 복귀를 했는데, 병장 하나가 그걸 들고서 ‘야… 박인긴이 누구냐?’라고 질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In the end는 Linkin Park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라이브 버전을 보면 얼마나 대중성이 있는지 관객들의 반응으로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관객들과의 교감이 좋은 영상이에요. (그렇다고 클라이막스 부분들을 관객들한테 다 맡겨버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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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3 ㅎㅎㅎㅎㅎ

다비드 청 • 201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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