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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_janggih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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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P007.(청불) 장기하와 얼굴들

1. 재미있는 음악

이번주 주제는 재미있는 음악이었습니다. 다비드 청은 거리의 시이들의 곡을 가지고 나왔지만 저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곡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두팀다 나름대로 특색있는 팀으로 거리의 시인들은 미디를 이용한 화려한 사운드의 팀이라면 장기하와 얼굴들은 리얼악기 기반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내는 팀입니다. 사실 거리의 시인들보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더 올드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장기하와 얼굴들이 10년정도 늦게 대뷔를 했다는 것입니다. 하여간 이두 그 룹의 음악의 공통점은 매우 재미있는 음악을 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가사와 재미있는 컨셉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회에서 청불이 가지고 나온 음악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아무것도 없잖아”입니다.

(1) 아무것도 없잖아 – 장기하와 얼굴들 (음악여행 라라라)

위 영상은 한 때  MBC에서 야심차게 진행했던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입니다. 영국 BBC의 Abbey road live의 짝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Abbey road live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여간 어떤 권위자의 말을 듣고 열심히 가봤더니 거기는 아무 것도 없다는 허무한 결말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음악 참 재미가 있습니다.

2.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와 얼굴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음악을 하는 그룹입니다. 5인조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마이너로 시작해서 메이저가된 그런 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우 현대적이면서 80년대 느낌이 물신 풍기는 음악이 매력적이다. 그 가사 또한 힘들게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듯하다. 장기하의 얼굴들중 가장유명한 곡은 바로 “싸구려 커피”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희망없어 보이는 20대의 삶을 공감가는 가사로 풀어낸 곡입니다. 중간에 랩비스므래한 읍조림까지 곡의 컨셉과 가사가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는 곡입니다.

(2) 싸구려 커피 – 장기하와 얼굴들(Ebs 공감)

이 밖에도 장기하와 얼굴들의 재미있는 곡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ost”풍문으로 들었소”, 초기작으로 독특한 안무와 백댄서를 동반했던 “달이 차오른다” 등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링크할 곡은 방송녹음중 즉흥적으로 듣게 되었던 “별일 없이 산다” 입니다. 이곡또한 시덥지 않은 가사와 어이 없는 컨셉으로 듣는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그리고 현대를 함들게 살아가는 20대의 삶을 대변해 주는 그런 곡이라 할 수 있다.

(3) 별일없이 산다 – 장기하와 얼굴들(Ebs 공감)

이 방송을 할때 음악을 들으면서 다비드청과 한참을 웃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 마지막에 끝날 때 “매일 매일 아주 그냥!!!”하고 끝나지만 그뒷말이 들리는 듯하다. 이 노래처럼 매일매일 아주그냥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청취자여러분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언제나 사랑합니다.^^ 쪼오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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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는 사람*^^* 반나서 반갑습니다. 청불입니다.^^

Blue Flame • 2014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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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운 이야기를 나눠봐요^^